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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시청소년재단(이사장 최대호)가 6월 14일 안양아트센터에서 2025년 '제33회 안양시청소년종합예술제'를 개최했다.

이번 예술제에는 음악, 무용, 문예, 덩어리놀이,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0개 복에 관내 총 58개 팀, 479명이 참가했다.

집안종합예술제 안양시가 말하고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 청소년수련관이 보는 사업으로, 그들의 감정과 중요한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놀이마당을 제공하고 활동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적인 빛과 마음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
이번 경연을 통해 가장 우수한 실력을 발휘할 팀은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선에 안양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 번 기량을 내게 됩니다.

안양시청소년재단은, 이번 행사에서 좋은 기량을 펴고 여성용 안양시장상,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상, 만안·동안청소년수관장상을 각자 수여했다.